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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nnel: PaleGir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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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일 축하합니다 슈퍼맨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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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very Southern Gothic Novel Ever

1. The Red, Red Dirt Understands 2. There’s A Sense Of Malaise And Decay Hovering Over This Old Plantation; I Can’t Imagine What Lies In The Not-So-Distant Past That Caused It 3. The Waitress Served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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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5월 9일 오후 6시 48분에 저장한 글입니다.

캡아를 2d로 두 번 봤는데 4dx로 한 번 더 볼까 하고 있다. 근데 캡아 후기 보다보면 세상에 영화 볼 줄 모르는 사람 진짜 많구나.. 하는 생각 든다. 영화라는 게 주변에 부스럭 소리나 핫도그 냄새, 애기 울음소리 같은 것 때문에 집중력 충분히 흐트러질 수 있긴 한데 그걸 감안한다 하더라도 이 영화의 핵심은 커녕, 대체 뭔놈의 영화인지조차 캐치하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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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5월 9일 오후 8시 1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.

간절기 잠옷을 사야하나, 버티다가 그냥 반팔, 반바지로 갈아탈까. 수면바지가 이젠 덥다. 더워서 창문 열어놓고 있으면 주차장에서 애들 노는 소리 들리는데 이제 막 초등학교 들어갔을까, 아주 작은 꼬맹이들이 욕을 정말 많이 한다. 부모는 아이고 구여운 내새끼가 저러는 거 알까? 모르겠지? 애 옆에 24시간 365일 붙어있을 수 없고 애들이 리모콘 조종하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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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로우, 지미

요즘 보드워크 엠파이어 틈틈이 다시 보고 있다. 1x5 에서 해로우가 처음 등장하는데 다시 보니 새삼 좋은거, 지미와의 첫대면. 아. 정확힌 첫대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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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5월 24일 오후 8시 2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.

하루하루가 착잡하고 뒤숭숭하고 뭐 그렇다. 지난 주에는 크게 체해서 힘들었다. 기분 나쁜 꿈, 구역질, 더위. 일 킬로정도 빠졌다. 그리고 성욕 감퇴. 두어달 전부터 뭔가 이상하다 싶더니 지금은.. 중년의 위기가 일찍 찾아온 건가? 하긴 난 사춘기도 빨리 왔으니까. 열 한살쯤인가. 어쩌면 내 몸이 무의식적으로 여자가 되고 싶지 않아하는 건지도 모르지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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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이언 크랜스턴의 Super Sweet 60 (@지미 키멜 라이브)

(엠티비 My Super Sweet 16 패러디) 이거 너무 웃겨서 거의 울면서 봄 ㅋㅋㅋㅋㅋ 내용도 내용이지만 브라이언 연기가 너무 웃김 ㅋㅋㅋ 앙탈부리기 딱 좋은 나이 예순♥ 엄마 아빠가 예산 타령만 하면서 자기 소원 안 들어준다고 울먹거리면서 먼 산 쳐다볼 때 압권 ㅋㅋㅋㅋ 어찌어찌 브라이언을 달래서 라이언 킹 테마로 생파를 열게 되는데 브라이언 킹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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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ew.com/article/2016/05/20/fargo-ewan-mcgregor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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헨리 @워크래프트 시사회 런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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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6월 2일 오후 7시 42분에 저장한 글입니다.

헐 은지원... ;ㅁ; 아이돌력 폭발...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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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지

한 20년만(..)에 읽나? 쉬는 시간에 읽다가, 수업 중에 교과서 속에 끼워놓고 몰래 읽다가 집에서도 읽고 놀러가서도 읽고. 이제와 다시 읽으니 사투리가 새삼 너무 어려워 속도가 나질 않는다. 어렸을 땐 그리 술술 잘 넘어가더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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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튜 맥커너히 @다크타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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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7월 5일 오전 11시 46분에 저장한 글입니다.

난 양보나 나눔 이런거 잘 못한다. 겉으로 그런 척 할 수는 있는데 진심은 아니다. 집안 분위기가 개인주의적이었다는 핑계를 대고 싶어도 같은 집에서 자란 동생은 양보를 잘 하는 걸 보면... 근데 갑자기 생각난다. 예전에 프렌즈에서 조이가 소개팅을 나갔었는데 소개팅녀가 자기 음식을 자꾸 집어먹는 걸 참을 수 없어하던 에피가 있었지... 조이처럼 식탐이 많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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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좌의 게임 시즌6 10화

왕겜 6시즌 10화는 내용도 물론 좋았지만 연출, 음악, 시각적 효과가 뛰어난 에피였다. 특히 정적이었다가 긴장이 서서히 고조되는 도입부의 서스펜스가 압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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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7월 13일 오후 9시 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.

까무러치듯 잠이 들었다. 눈 떠보니 여섯 시가 넘었더라.. 자고 일어나니 컨디션이 한결 나아서 저녁 스파게티 해먹고 야구 틀었다. 생리 첫날, 둘쨋날은 항상 힘들다. 전에는, 왜 여자만 이런 신체적 고통을 감내+귀중한 시간을 낭비+생리대 지출=부당하다며 질질거렸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안 한다. 지쳤기 때문이다. 투덜대는 것에... 엊그젠 병원가서 키랑 몸무게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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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루 디텍티브 시즌3 관련 (매튜 맥커너히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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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콜렛 라슨/ Lotta Love (mix)

Nicolette Larson/ Lotta Love (197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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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7월 16일 오전 11시 2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.

열심히 작업했던 걸 날려버렸다. 도대체 난 왜 이렇게 실수투성이인걸까. 덜렁대는 성격도 아니고, 일처리할 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도 아니다. 뭔가를 진행하고 마무리하는 동안 내가 제대로 했나 수없이 확인한다. 그런데 꼭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하나씩 실수가 나온다. 이럴 때마다 좀 힘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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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yan schutmaat - Heartland

http://bryanschutmaat.tumbl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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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7월 19일 오후 9시 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.

다크타워에서 매튜 맥커너히가 맨 인 블랙 역할을 맡았다고 했을 때 의외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을 거야.. (물론 건슬링어 역할을 이드리스 엘바가 한다는 사실에 더 놀랐겠지..ㅋㅋ) 무튼 쥐똥만큼 공개된 셋트장 사진들 볼 때마다 가슴이 막 설렌다. 근데 검은 옷 입은 남자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후드가 없다? 분위기도 생각보다 모던한 것 같고. 또, 책에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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